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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택시 전복…3명 부상
입력 | 2020-11-19 06:57 수정 | 2020-11-19 06:57
18일 밤 10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SUV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64살 A 씨와 승객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중앙선을 침범해 신호대기 중이던 SUV를 들이받은 뒤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