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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샘슨 대체할 외국인 투수 프랑코 50만달러에 영입

입력 | 2020-11-20 11:30   수정 | 2020-11-20 11:31
프로야구 롯데가 아드리안 샘슨을 대체할 새 외국인 투수로 앤더슨 프랑코를 영입했습니다.

롯데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투수 프랑코와 연봉 24만5천달러, 옵션 20만달러에 사이닝 보너스 5만5천 달러 등 총액 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코는 미국 마이너리그 통산 183경기에서 45승 59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와 재계약한 롯데는 올 시즌 15승을 올리며 에이스로 활약한 댄 스트레일리와 재계약에 대해선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우선 고려해 계약 조건을 제시하고 대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