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구경근

남아프리카 교민 72명 특별기로 귀국길 올라

입력 | 2020-05-21 07:32   수정 | 2020-05-21 07:34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주변국에 거주하는 교민 등 70여 명이 코로나19 확산을 피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주남아공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남아공과 에스와티니, 레소토에 거주하는 교민 72명은 카타르항공 특별기편으로 현지시간 20일 밤 10시 쯤 요하네스버그 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이들은 21일 새벽 2시 쯤 카타르 도하에 도착한 뒤 22일 오후 5시 쯤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남아공에서는 앞서 지난 12일과 17일 각각 55명과 18명의 교민들이 귀국했으며, 오는 24일과 28일에도 추가 귀국이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