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영일
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4천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NHK방송에 따르면 오늘 오후 7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도쿄 지역 1천337명을 포함해 총 4천5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은 것은 지난 1월 16일 첫 확진자가 발표된 후 처음입니다.
일각에서는 스가 총리가 새해 감염 확산 상황을 보면서 의료체제 붕괴 우려가 큰 일부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