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훈

정의당, 경선 없이 재보궐 선거…서울 권수정·부산 김영진

입력 | 2021-01-22 18:30   수정 | 2021-01-22 18:31
정의당이 단일 후보로 오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치를 예정입니다.

정의당은 오늘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서울시장 후보에는 권수정 서울시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는 김영진 부산시당 위원장이 후보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의당은 내부 경선 없이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