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임명현

정의 "가덕도신공항, 평화의댐·4대강 이은 최악 토건사업"

입력 | 2021-02-25 11:41   수정 | 2021-02-25 11:43
정의당은 가덕도신공항 사업에 대해 ″전두환 정권의 ′평화의 댐′,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에 이어 최악의 토건사업″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사업성은 물론이고 환경 영향마저 무시하며 추진하는 가덕도신공항 토건 사업이 MB정권의 4대강 사업과 다를 게 뭐냐″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강 비대위원장은 ″가덕도특별법으로 재보선 민심을 강매하는 거대 양당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며 ″정치를 끊임없이 후퇴시키는 방식으로 경쟁하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성을 되찾으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