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영훈

김정은 "대화·대결에 다 준비돼야…한반도정세 안정관리 주력"

입력 | 2021-06-18 06:34   수정 | 2021-06-18 06:34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 전원회의에서 대화와 대결 모두에 준비돼 있어야 한다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대외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총비서가 당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에서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돼 있어야 한다″며 ″특히 대결에는 더욱 빈틈없이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시시각각 변화되는 상황에 예민하고 기민하게 반응·대응하며 조선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데 주력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15일부터 당 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에도 ″회의는 계속된다″고 전해 전원회의가 18일에도 이어질 것임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