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문현

서울시 오후 9시까지 88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23명 감소

입력 | 2021-02-08 21:20   수정 | 2021-02-08 21:49
서울시는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어제 111명보다 23명 줄어들었고, 지난주 월요일의 120명보다도 줄어든 수치입니다.

오늘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 5천 3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내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