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진주

변이 바이러스 발생국 1주만에 82→90개로…국내 지역확산 우려

입력 | 2021-02-16 16:24   수정 | 2021-02-16 16:24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해외 발생 국가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 돼 국내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5일 82개국에서 11일 기준, 90개국으로 늘어났다″며,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94명으로, 2월 첫째 주 기준 54명에 비해 2주 만에 약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대본은 ″지역사회 전파 위험성에 대해 긴장감을 가지고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며, ″변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