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동욱

오후 9시까지 615명, 어제보다 75명 줄어…700명 안팎 예상

입력 | 2021-05-15 02:45   수정 | 2021-05-15 02:46
어제(14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가 6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그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690명보다 75명 줄어든 수치로 수도권에서 416명이 비수도권에서는 199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최종 신규 확진자는 7백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