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진주

오후 9시까지 1천859명, 어제보다 423명↑…내일 다시 2천명대 예상

입력 | 2021-09-07 20:21   수정 | 2021-09-07 22:49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천85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436명보다 423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늘어나는 환자 수를 더하면 내일(8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천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