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나림

남양주 아파트 현장서 크레인 조정 작업중 추락‥근로자 2명 사망

입력 | 2021-10-14 18:11   수정 | 2021-10-14 18:12
오늘 오후 1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높이를 조정하는 작업을 하던 근로자 두 명이 추락해 모두 사망했습니다.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 A씨는 부품과 함께 11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현장에서 숨졌고, 함께 추락한 50대 근로자 B씨는 줄에 걸린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이들은 타워크레인 기둥 높이를 조정하는 인상 작업을 하고있었는데, 타워크레인을 높이는 부품이 갑자기 떨어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