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필희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

입력 | 2021-10-27 10:41   수정 | 2021-10-27 10:42
한국영상기자협회와 5·18 기념재단은 오늘 벨라루스 독재 권력의 불법 선거를 고발한 ′미하일 아르신스키′ 영상기자의 ′두려워 하지 마라′를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으로 선정해 수여했습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5·18 민주항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의 영상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