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스포츠
이명노
김모세, 남자 10m 공기권총 8위…사격 첫 날 '노메달'
입력 | 2021-07-24 17:08 수정 | 2021-07-24 17:08
도쿄올림픽 대회 첫 날 우리 선수단에 첫 메달을 기대했던 사격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사격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결선에 오른 김모세 선수는 8위에 그쳤고, 기대를 모았던 베테랑 진종오는 본선에서 15위로 8위 안에 들지 못해 결선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앞서 여자 10미터 공기소총에서는 권은지와 박희문이 7위와 8위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