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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로
-----------[영상]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런던 이후 9년 만에 단체전 은메달
입력 | 2021-07-27 20:50 수정 | 2021-07-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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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9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최인정과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 선수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결승전에서 에스토니아와 접전 끝에 32대 36으로 경기를 마치며 준우승했습니다.
한국 여자 에페는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에 단체전 결승 진출을 일궈냈고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