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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 왕복 8차선 도로에서 택시가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치어

입력 | 2022-01-10 13:17   수정 | 2022-01-10 13:18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70대 택시 기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택시기사는 어제 오후 9시쯤 인천 주안동 신기시장 인근 8차선 도로에서, 무단횡단하고 있던 50대 여성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직진하던 택시기사가 무단횡단하던 여성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