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덕영

코로나19 신규 확진 4,167명‥위중증 701명

입력 | 2022-01-13 09:42   수정 | 2022-01-13 09:42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어제보다 48명 줄어든 70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44명 늘어 누적 6천210명이 됐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4천167명으로 이 중 국내발생이 3천776명, 해외유입은 391명입니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에는 수도권이 2천526명으로 전체의 66.8%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