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진주

식약처, 휠체어 동력 보조장치 첫 의료기기 품목허가

입력 | 2022-03-08 17:06   수정 | 2022-03-08 17:0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장애인과 환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동식 휠체어에 부착하는 동력 보조장치를 국내에서 처음 의료기기로 허가했습니다.

휠체어 동력 보조장치는 수동식 휠체어를 동력 보조 휠체어나 전동 휠체어처럼 작동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전기 장치이며, 해당 제품은 알에스케어서비스사가 제조 품목으로 허가 신청한 장치입니다.

식약처는 휠체어 동력 보조장치의 안전성과 성능, 위험관리, 사용 시 주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허가했다며, 이번 품목허가로 수동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과 환자의 이동 편의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