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수한

강릉 옥계면 타이어 가게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2-04-03 21:35   수정 | 2022-04-03 21:39
오늘 오후 5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한 타이어 가게에서 불이 나 3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325제곱미터 짜리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 오전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