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반론보도문

입력 | 2022-07-21 17:00   수정 | 2022-07-21 17:00
<blockquote style=″position:relative; margin:20px 0; padding:19px 29px; border:1px solid #e5e5e5; background:#f7f7f7; color:#222″> <strong style=″font-weight:bold; font-family:initial;″>고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반론보도문</strong>

본 방송은 6월 19일 자 < [사건속으로] 시신이 남긴 메시지‥″파리 유충은 알고 있다″ > 제목의 보도 및 6월 20일 자 < ″파리는 알고 있다″‥법곤충학의 세계> 제목의 보도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백골시신이 발견되었으며, 유 전 회장이 CCTV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2014년 5월 29일에서 6월 2일 사이에 숨진 것으로 정확히 추정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의 유족은 ″2014년 7월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발견된 유병언 회장의 시신에 근육과 피부 조직이 많이 남아 있어 ′백골′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밝혔고, 또 2014년 8월 19일 전남지방경찰청이 유병언 변사 사건 수사 결과 유병언의 행적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영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block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