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홍의표

충북 충주 자동차 정비소 건물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2-09-25 03:54   수정 | 2022-09-25 04:04
어젯밤 10시 반쯤 충북 충주시 봉방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정비소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1층짜리 정비소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