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나세웅

'만취 음주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불구속 기소

입력 | 2022-12-19 14:00   수정 | 2022-12-19 16:45
배우 김새론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지난 5월 18일 아침 8시쯤 청담동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차례 들이받은 혐의로 22살 김새론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파손돼 상점 50여곳이 3시간 정전됐으며, 경찰이 음주측정을 거부한 김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2%로 면허취소 기준 0.08%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사고 당시 김씨 차량에 타고 있었던 20대 동승자도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함께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