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전영우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 랭킹이 25위로 세 계단 올랐습니다.
브라질은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탈락했지만 새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와 준우승국 프랑스가 각각 2위와 3위로 한 계단씩 올라섰습니다.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진출한 모로코는 22위에서 11위로 순위가 크게 올랐으며 아시아 국가 가운데는 일본이 20위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