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상빈
서울 신림동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이른바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현재까지 인터넷에 살인 예고글을 올렸다가 구속된 사람은 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지난달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뒤, 온라인상에 유사한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글을 올린 이들 6명을 적발해 협박과 살인예비 등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신림역에서 여성 20명을 살해하겠다고 예고한 20대 남성이 구속됐고,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흉기 2개를 소지한 남성, 혜화역과 인천시 부평 로데오거리, 놀이동산과 신림역에서 범행을 예고한 사람들이 각각 구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