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부산 금정구 플라스틱 화분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3-12-06 00:56   수정 | 2023-12-06 00:57
어제(5일)저녁 8시쯤 부산 금정구 두구동의 한 플라스틱 화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2시간여 만에 꺼졌는데, 검은 연기가 공장 주변으로 크게 번지면서 37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