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김하성, 신시내티전 시즌 10호포··2년 연속 MLB 두 자릿수 홈런 달성

입력 | 2023-07-03 10:01   수정 | 2023-07-03 10:0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김하성은 0대 2로 뒤진 8회 초 상대 투수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7m짜리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몰아치면서 전반기 10호포를 기록한 김하성은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 다음 타자인 타티스 주니어가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려 2대 2 동점을 만들었지만 8회 말 2점 홈런을 내주면서 4대 3으로 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