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10-18 11:12 수정 | 2024-10-18 11:13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현지 시각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해 러·북 군사협력 등 글로벌 안보도전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러·북이 군사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무기 거래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NATO 회원국과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등 국제사회 연대와 공동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NATO 국방장관회의에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이 처음으로 참가했으며 김 차관은 이 국가들 간의 전략적 정보공유와 국방협력 내실화 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