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정치
정상빈
선관위 "의원직 상실 조국, 조국혁신당 비례 13번 백선희 승계"
입력 | 2024-12-13 10:31 수정 | 2024-12-13 11:08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돼 상실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의원직을 같은 당 백선희 당 복지국가특별위원장이 승계했습니다.
국회의장은 조국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궐원이 발생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했으며, 중앙선관위는 혁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13번이었던 백선희 교수를 승계자로 결정했습니다.
혁신당 당 대표직은 어제 조 대표 선고 이후 당헌·당규에 따라 김선민 최고위원이 권한대행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