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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경기 오산서 마사지 가게 직원 성폭행한 40대 붙잡혀
입력 | 2024-05-14 14:21 수정 | 2024-05-14 14:21
경기 오산시의 한 마사지 가게에서 여성 직원을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 오산시에 있는 한 마사지 가게에 손님으로 방문해 20대 여성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강제로 성폭행당했다″는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