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해선

서울과 인천 38일만에 폭염특보 풀렸다‥대전·세종은 42일만

입력 | 2024-08-31 19:14   수정 | 2024-08-31 19:14
서울 폭염특보가 한 달여 만에 해제됐습니다.

서울과 인천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늘 오후 5시를 기점으로 38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대전과 세종은 42일 만에 폭염주의보가 풀렸습니다.

올해 8월 전국 평균 기온은 28도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확충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