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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전주 덕진구 건설업체 차고지서 불‥4천6백여만 원 피해
입력 | 2024-11-26 23:48 수정 | 2024-11-26 23:54
오늘 저녁 8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장동의 한 건설업체 차고지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시작된 콘크리트 타설용 25톤 화물차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6백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