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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통역사 250억 횡령 스캔들…드라마로 제작된다 [투데이픽]

입력 | 2025-12-11 13:53   수정 | 2025-12-11 13:54


미국 프로 야구팀 LA 다저스 선수 오타니 쇼헤이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의 횡령 스캔들이 드라마화된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0일(현지시간) "오타니 쇼헤이와 미즈하라 잇페이의 충격적인 횡령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가 현재 기획 단계에 돌입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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