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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경기 화성서 폐비닐 재활용업체에 불‥소방 대응 1단계
입력 | 2025-01-15 11:08 수정 | 2025-01-15 11:10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화성시 마도면의 한 폐비닐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확인되지 않았고, 직원 등 10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