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데스크 편집팀
▶강선우 후보자 자진 사퇴, 첫 현역의원 장관직 낙마‥″국민께 사죄 말씀″
▶″조사 시간 제한해달라″ 김건희 여사 측 협의 요구에‥특검 ″협의 불필요″ 선긋기
▶′7070′ 전화 받았던 주진우‥특검 수사 거론되니 국힘 당대표 ′방탄 출마′ 논란
▶실종자 수색·복구 한창인데 이번엔 해외 출장 계획?‥지자체장들 잇단 물의
▶통신망 ′먹통′에 울리지 않는 긴급 재난 문자‥′무용지물′ 경보 바꾸려면
▶병원 찾아 ′157곳′ 전화 끝에 300km 이송‥의정 갈등 후 ′응급실 뺑뺑이′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