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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늘
경기 시흥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5-08-31 20:03 수정 | 2025-08-31 20:04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시흥시 과림동의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지와 폐스티로폼 등이 불에 탔습니다.
한때 연기가 많이 발생하자 경기 시흥시는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