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데스크 편집팀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국회 감금·점거 '패스트트랙' 사건 6년여 만에 선고‥전·현직 모두 '유죄' 의원직은 유지

입력 | 2025-11-20 19:08   수정 | 2025-11-20 19:08
▶ 국회 감금·점거 ′패스트트랙′ 사건 6년여 만에 선고‥전·현직 모두 ′유죄′ 의원직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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