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임소정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박나래는 오늘(8) 자신의 SNS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면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고 이같이 결심한 배경을 설명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 이어진 전 매니저들의 폭로에 대해서는 오해와 불신으로 인한 것이었다며 직접 만나 이를 해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박나래는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4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