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프로야구 키움 설종진 감독 취임‥"이기는 야구로 4강 도전!"

입력 | 2025-09-29 16:14   수정 | 2025-09-29 16:15
프로야구 키움의 설종진 감독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정식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지난 7월부터 1군 감독대행을 맡은 설 감독은 어제 2년 총액 6억 원에 계약하며 키움의 제7대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설 감독은 ″목표는 무조건 이기는 야구″라며 ″안우진·김재웅이 돌아오기 전까지 투수진이 버텨준다면 내년 또는 2027시즌엔 4강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포기하지 않는 야구, 끝까지 물고 늘어져 마침내 승리하는 야구를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