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야구 대표팀, 타선 빈공 속에 체코와 평가전에서 3-0 승리

입력 | 2025-11-08 17:43   수정 | 2025-11-08 17:43
야구 대표팀이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상대인 체코와 연습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평가전 첫 경기에서 1회 송성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2회 최재훈의 희생타와 8회 이재원의 적시타로 3-0으로 이겼습니다.

대표팀 타선은 대부분 본업이 있는 체코 투수진을 상대로 안타 5개를 뽑아내는 데 그치며 다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선발 투수 곽빈을 시작으로 7명의 젊은 투수들이 이어 던진 마운드는 삼진 17개를 잡아내면서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선발 투수 오원석을 내세워 체코와 2차 평가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