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세계 최대 맥주축제로 꼽히는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가 폭발물 협박으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현지시간 1일 뮌헨시는 옥토버페스트 행사장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편지를 받았다며 일단 이날 오후 5시까지 축제장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최 측도 방송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즉시 행사장을 떠나라고 당부했고 경찰은 축제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는지 수색 중입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예정된 올해 옥토버페스트에선 놀이기구 운영업체 직원이 행사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