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뉴욕증시, 12월 금리인하 기대강화에 반등 마감

입력 | 2025-11-22 06:43   수정 | 2025-11-22 06:44
AI 고평가 우려 등으로 급락했던 미국 뉴욕증시가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뉴욕증시는 미국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 고위 인사가 또 한 번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시사하자 반등해, 다우 지수는 1.08%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0.98, 0.88% 상승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주간 거래 종가 대비 4.10원 낮은 1,471.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