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오해정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사업으로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됐습니다.
교원그룹은 오늘 오전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해 즉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며 ″아직 소비자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는 확인 중이며 만약 유출이 확인되면 법령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고객에게 안내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구몬학습은 199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980만 명에게 학습지를 제공해 실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면, 교육사업의 주 대상자인 미성년자를 중심으로 규모가 1천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