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송재원

현대건설 사우디 현장 인근 공습에 사무소 일부 파손

입력 | 2026-04-14 18:03   수정 | 2026-04-14 18:05
이란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습으로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의 현지 사무소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사우디 동부 산업도시 주바일에 있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의 ′아미랄 프로젝트′ 현장 사무실이 현지시간 7일 이란 공습으로 건물이 흔들리면서 천장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앞서 이란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주바일 지역의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에 보복 공격을 감행한 바 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무소가 직접적으로 피격된 것은 아니″라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