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남효정
코스피가 또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0.01% 내린 6,387.57로 출발해 장이 열리자마자 6,401.97까지 오르며 6,400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직후 다시 하락하며 6,300선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19% 내린 1,176.83으로 개장해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미국 이란 전쟁이 일어나기 전 기록한 종가와 장중 최고가를 동시에 경신했습니다.
한국 증시가 지정학적 긴장감보다도 반도체 업종이 이끄는 실적에 더 크게 영향받는 걸로 분석됩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불발 가능성이 커지자 주요 3대 지수가 0.6%가량 하락해 마감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다시 반등했습니다.
어제보다 11원 오른 1,479.5원으로 출발해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