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4-30 13:45 수정 | 2026-04-30 13:46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동 전쟁 여파로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위기 대응력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서울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국고채 금리와 환율 등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되는 모습″이라며 ″금융업권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유가·환율 등 주요 변수의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대응 여력은 충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그러면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상품을 5월 중 출시할 수 있도록 세제지원을 위한 시행령 개정을 신속히 완료하고,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및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우리시간 오늘 새벽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한 것에 대해서는 ″대체로 예상 수준″에 부합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