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준희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축소 0.15→0.14%‥서초 상승 전환

입력 | 2026-04-30 14:08   수정 | 2026-04-30 14:08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다소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15% 올라 지난주보다 상승률이 0.01%p 줄었습니다.

지난주 상승 전환한 송파구에 이어 서초구도 이번 주 0.01% 오르며 10주 만에 상승으로 방향을 바꿨지만, 최근 상승폭이 확대됐던 성북구와 강북구, 노원구 등 중저가 지역의 오름폭은 줄었습니다.

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지역과 관망하는 분위기를 보이는 지역이 혼재되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상승률도 직전주 0.22%에서 이번 주 0.2%로 오름폭이 다소 둔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