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남효정
코스피가 ′7천피′에 오른 지 불과 하루 만에 오늘 장중과 종가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오늘 지수는 1.43%, 105포인트 오른 7,490.05로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개장 직후 7,531 포인트까지 올라 역대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 7,300 안팎까지 떨어졌다가 오후 1시 이후 방향을 전환해 결국 상승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7조 1천억 원을 팔며 역대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이 5조 9천억 원, 기관이 1조 원가량 사면서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7만 1,500원과 165만 4천 원으로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91% 떨어진 1,199.18로 장을 마쳤고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1원 내린 1,454원으로 주간거래를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