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ab_sub_heading″ style=″position:relative;margin-top:17px;padding-top:15px;padding-bottom:14px;border-top:1px solid #444446;border-bottom:1px solid #ebebeb;color:#3e3e40;font-size:20px;line-height:1.5;″><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 세종 고용노동부 청사 앞
2026년 5월 18일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div></div>
<B>삼성전자 노조 파업 예고‥′사후 조정회의′
가전, 스마트폰 등 ′DX′ 노조 먼저 도착
이어 최승호 삼전 초기업노조 위원장 등 도착</B>
<i>″노조위원장님 잠깐만요.″
″위원장님, 최 위원장님.″
″어쩐 일로.″</i>
[백순안/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 정책기획국장]
″저희 공문 계속 무시하시고 계시고 그래서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저희 그 DX 부문 안건에 대해서 명백하게 적용을 해주시길 부탁…″
[최승호/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저희 같이 교섭을 진행했던 건데 그거를 지금 바꾸라고 하시면 좀 어렵죠.″
[백순안/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 정책기획국장]
″바꾸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미 교섭 과정에서 충분히 제안들에 대해서 변경이 됐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좀 해주시라는 겁니다.″
[이호석/전국삼성전자 노동조합 수원지부장]
″내용은 저희가 조금 정리를 했습니다. 지금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지금 현재 성과급만 얘기하고 있는데 실제로 임협이 그것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좀 그쪽을 조금 집중적으로 놓치지 않고 같이 좀…″
[백순안/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 정책기획국장]
″삼성전자는 종합반도체 회사가 아닙니다. 삼성전자는 종합전자 회사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위원장님께서 DX 부문 5만명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반영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B>최 위원장 협상장 향하자 응원하기도</B>
<i> ″원팀 삼성 위원장님 파이팅″</i>
[백순안/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 정책기획국장]
″사실 삼성전자 노동조합 전체는 노노갈등을 유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벌어들이는 그런 이익들에 대해서 공정하게 배분을 하고 분배를 해야 된다는 생각도 변함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 교섭 자체가 DX 부문과 DS 부문이 너무 나뉘어서 갈려서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DX 부문의 대변하는 입장으로서 상당히 이런 부분을 목소리를 좀 높여주고 싶어서 이런 마음이 좀 있고요.″
[이호석/전국삼성전자 노동조합 수원 지부장]
″말씀을 드리면 여태까지 임협 과정에서 지금처럼 노동조합이 힘을 가진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금 노동조합이 모든 파업을 주동하는 것처럼 얘기를 하지만 사실상 그것은 사측이 반응을 안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상황인들인 거고요.
지금 저희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현재 올해의 임협 과정이 너무나 반도체의 성과급 위주로만 진행되다 보니까 DX의 직원들이 받아야 되는 이익들이 전혀 무시되고 있는 부분, 그걸 저희가 DX 패싱이라고 명명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노노갈등이라기보다는 저희가 반도체 성과급뿐만이 아니라 챙겨야 될 것이 분명히 많은데 그것들을 놓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전달을 하고 충분히 그 성과급 외에도 우리가 중요한 것들을 챙기자, 그리고 삼성전자라는 것은 저희가 DS반도체만 성장한 게 아닙니다. DX의 경영 이익과 이익을 바탕으로 해서 반도체 성장한 것이기 때문에, 요번의 이익도 하나의 삼성이라는 기체 안에서 충분히 성과가 나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