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오해정

오픈AI 샘 올트먼, 14~15일 방한‥삼성·카카오 만난다

입력 | 2026-06-11 10:38   수정 | 2026-06-11 10:38
처음 AI 거대언어모델 열풍을 일으켰던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삼성전자와 카카오를 찾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샘 올트먼은 일요일 오는 14일 오후 우리나라에 입국한 뒤 이튿날인 15일 경기도 수원의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찾아 DX부문 임직원들과 토크콘서트 형식의 행사를 열고, 삼성 측과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샘 올트먼은 또 카카오 정신아 대표와 만나 카카오의 핵심 사업인 카카오톡의 대화 맥락과 챗GPT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샘 올트먼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이며, 샘 올트먼은 15일 주요 일정을 마친 뒤 당일 저녁 출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