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민형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재정경제부 고위 관계자가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합니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차관보는 내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해 현지에서 미 재무부 고위 인사와 회동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안팎에서는 문 차관보가 최근 외환시장 상황을 설명하고 환율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오는 18일 한미전략투자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대미 직접 투자 관련 사안도 의제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정부가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근 고환율 상황을 고려해 미국 측에 대미 투자 시기 조율을 타진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